사랑방 쉼터
이곳은 시인과 함께 했던 많은 일들과 아쉬움, 그리움 그리고 살아남은 자의 희망을 싣는 곳입니다.



글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조회수
511 한 이름 없는 시인이 남긴 것 2 관리자 2020-02-27 1383
510 한 이름없는 시인이 남긴 것 1 관리자 2020-02-07 1370
509 제13주기 조영관 추모제, 제10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안내 1 조영선 2020-02-07 1592
508 조영관 문학창작기금의 취지 조영선 2020-02-07 1633
507 소설을 한편도 발표하지 못한 소설가에게 하명희 2020-02-07 1416
506 백기완 선생이 극찬한, 지금은 세상에 없는 그 시인 관리자 2020-01-07 520
505 조영관 전집 발간사 - 조영선 1 조영선 2019-01-29 596
504 2017.2.25 제7회 문학창작기금 수혜자 소감(일곱째별) 추모사업회 2019-01-29 567
503 2017.2.25 제7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심사평 추모사업회 2019-01-29 523
502 조영관 전집 발간위원회 발간사 관리자 2019-01-29 550
501 2017,2,25 제10주기 추모제, 제문 관리자 2019-01-29 391
500 2017.2.25 제10주기 추모행사와 제7회 문학창작기금 수혜식, 조영관 전집 출판 관리자 2019-01-29 268
499 쉼터글 이영기 2019-01-29 2
498 제4회 문학창작기금 수혜식3 정진구 2019-01-29 22
497 제4회 문학창작기금 수혜식2 정진구 2019-01-29 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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